이곳은 사원옆에 있는 궁전.





사원을 나와 시내중심지로 가는도중 스카이철도 에서 바라본 방콕.



택시색상들이 모두 형광색이다.


이곳은 짐톰슨 집 입구다. 태국의 전통가옥을 가장 잘보여주는 집.

도심속에서 한적하게 쉴 수 있는 곳이었다. 찾아가는데 애매한 지도덕분에 고생을 했지만.



이제 치앙마이로 가기위해 기차를 탄다. 이곳은 방콕 기차역.



침대칸. 누운상태로 덜컹거리며 움직이는 느낌이 좋다.

갈때, 올때 모두 기차에서 1박을 했다.



치앙마이도착. 툭툭이타고 기차역에서 민박집으로 가는도중



치앙마이 여행시작.

치앙마이로 가는 도중 방문한 난화원. 생뚱맞다.


총 12명이 한팀으로 트레킹을 같다. 그중 이탈리아에서온 줄리오.

트레킹으로 도착한 곳은...흠...그냥산골 오두막정도. 예상보다는 실망이 컸다.

저녁도 너무 부실하다. 캠프파이어라곤..어제타다담은 장작에 불붙여 놓은것이 끝.

가이드는 기회만 되면 맥주를 팔려고만 한다.


다음날 아침. 눅눅한 기운을 없애려 모닥불 불씨를 살려놓으니 고양이놈이 자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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