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은 원두막 옆에 살던 아이.
코낄 타러 가던중 가이드가 뽀토뽀토 외친다.
40분정도의 코낄 트레킹. 그냥 새로운경험으로 만족.
치앙마이 마지막 코스 래프팅.
물살이 센곳도 있었지만...한두번빼고는 밋밋했다..
치앙마이 시내로 돌아온후 아침풍경이다.
여기는 중학생도 교통수단이 오토바이더군.. 아마도 자전거는 너무 더우니깐 그런것 같다.
다시 방콕으로 돌아온후 짜투리 시간에 방문한 왓포사원의 거대 와불.
원래는 마지막으로 파타야로 가려했었지만, 별로 좋지 않단 여행객의 말에 푸켓으로 방향전환.
이곳은 푸켓에서 보트타고 들어간 피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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