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뮌헨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중간에 잠시 짤츠부르크를 들립니다.

비는 여전히 주룩주룩 왔다갔다. 어제부터 며칠간 유럽전역이 우중충합니다.

 

미라벨 정원.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애들과 도레미송을 부르던 곳으로 유명.

그뒤로 호엔짤츠부르크 성이 보입니다.

 

 

비가와서 강물은 흙탕물.

 

모차르트 생가도 한번 들러 봅니다. 그냥 건물만.

 

호엔짤츠부르크성에서 내려오면서 한컷.

 

이렇게 짤츠부르크는 잠깐 들러만 봅니다.

날씨도 추워서 서둘러 뮌헨으로 이동후 숙소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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