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운전연수가 없는날.
딱히 할일이 없어 지하철을 탔네.
원래는 창경궁을 가볼 요량이었지만...흠...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지도좀 보고 올걸.
그래서 지하철지도에 떡하니 안내되어있는 경복궁에 도착.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군.
결국 입구좌측에 있는 박물관으로 들어가서 2시간 정도 서성이다 돌아옴.
이사진은 말그대대로 벽에 전시되어 있던 사진.
아구...다리야... 의자에 앉아 쉬고있는중.
흠흠...요것도 셀카.
박물관 입구, 스텐레스강판으로 만들어진 처마를 바라보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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