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홍천 깊은 산골로 송이를 따러 떠났다.


처음으로 내눈에 띈 놈.



4개 송이들이 조용히 올라오고 있었다. 잘못하면 그냥 지나갈뻔



짜잔!... 흘린땀의 대가.



요거는 노루궁댕이(?)버섯



갓버섯.



계곡에서 세수하고나서..한컷.



두컷이네.


햇빛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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